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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난 신의 배우다.삶이란 신의 영화다. 11살 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기때문에 나는 20살 부터 일찍 결혼을 하고 싶었다. 3년을 사귀었던 약혼자의 배신으로 나의 사랑은 유리처럼 깨졌다. 마음을 닫자 그를 한 순간에 쉽게 잊었다 .집착을 버리니까 평온해진 스스로에게 놀랬다 . 그후로 영원한 사랑은 없고 모두 서로 필요에 의한 집착이라 생각했다. 영원한 사랑일 줄 알았는데 나도 변하는 어쩔 수없는 인간이구나를 알았을때는 스스로에게 실망했다. 그 후 누구에게도 맘을 온전히 열 수 없었고 관계가 불안했고 텅빈 마음뿐이었다. 엄마따라 어릴때부터 4시 새벽기도를 걸어다니면서 별을보고 신에게 말을 거는건 일상이였다. 8살 때 천국 계단에서 내려오시는 예수님과 천사를 만났기때문에 신께 내 상황을 늘 말했다. 끼가 많은 나는 배우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난 혼자였고 메니져의 가스라이팅으로 꿈을 미루었다 24살 언젠가부터 죽음을 요구하는 기도를 시작했다.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없으니 먼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