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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도전과 시도, 실험과 열정을 ‘젊다’라고 표현한다. 젊꾼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삶의 소리를 반영하고 투영한 ‘살아있는 민속악’, 원형에 대한 고찰과 답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민속악’, 민속악이라는 틀 안에서 ‘발굴, 보존, 발전’을 위해 그 열정을 주고받으며 공생하는. 즉, ‘젊은’ 민속악을 행하고 이어가는 꾼들이다. 2016년 창단하여 민속악의 근원인 ‘삶’에 대한 표현과 방식, 마치 만화경 같은 각각의 삶의 요소들을 조명하고 각 지역별 특성과 민족적 기질을 젊꾼 만의 독립적인 색채와 음악적 어법으로 표현한다. 민속악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대중(民)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음악으로서 그 가치를 회복하고 동시대성을 잃지 않고자 음악적 해체와 결합, 재발굴과 재구성의 과정을 통해 젊꾼 만의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