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작성일 24-04-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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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통기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52회 댓글 0건본문
첨밀밀
당신의 미소가 얼마나 달콤한지.
봄바람에 피어난 꽃과 같아요.
봄바람 속에 피어난.
어디에서 어디에서 당신을 보았죠?
당신의 웃는 얼굴
이렇게 낯익은데 잠시 생각이 나지 않아요.
아! 꿈에서였어요.
꿈에서 꿈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달콤한 너무도 달콤한 그 미소.
당신이었군요.
당신이었어요.
꿈에서 본 것은 바로 당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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