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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아라 제이의 우당당탕탕 일상 첫 째 아라는 펫 샵에서 병들어 가던 강아지였어요. 피부병이 극심해 빨간 피부에 듬성듬성 난 털이 스피츠로는 절대 보이지 않았죠. 나쁜 펫샵 주인은 아라를 그냥 데려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라를 데려와 3일에 한 번 씩 약용샴푸로 목욕을 시키고, 병원에 다니며 약을 바르며 병을 치료하기 위해 힘썼어요. 그동안 남편은 아라에게 피부병이 옮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고 가려운채로 한참동안 피부과에 다녔죠. 그렇게 1년 반이 흐르고 제이가 왔어요. 제이는 유기견으로 제이콥으로 불리우던 3개월 때부터 소식을 받아보았어요. 개인 임시보호자님께서 열심히 입양을 진행하시는 걸 지켜 보았는데, 제이의 입양이 수월하지 않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입양희망자들의 거짓말과 파양이 이어져 마음이 쓰였던 차에 개인적으로 연락드리니 임시 보호자님께서는 당분간 입양을 진행하고 싶지 않다 하셨죠. 마음이 닫힌 거에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제이콥의 중성화 수술 후에 임보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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